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이라키아 로비니아 (문단 편집) == 능력 == 명석한 두뇌로 사무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공사구분이 확실하며 일중독이 의심될 정도로 철두철미하다. 다른사람들의 보너스를 관리하는데 항의조차 못할 합당한 이유로 칼같이 삭감하여 나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다들 세이를 어려워한다. 세이의 사직 후 한동안 사무팀은 물론이고 그와 연계되는 모든 업무들까지 전부 마비되었다. 황태자는 이렇게 큰 황궁에서 고작 한 사람이 빠진 걸로 업무가 마비될 줄은 몰랐다고. 정치싸움이 일단은 휴면기에 들어가 큰 피해는 없었고 사무팀을 있으나마나한 곳이라 여기던 인식들도 바뀌었으니 좋은 경험 했다고 하려는 듯. 그림도 잘 그린다. 본인 스스로의 전투력은 없지만 클로네로서의 능력이 매우 뛰어나 블랙 드래곤을 부릴 수 있다.[* 클로네의 가디언들은 모두 동물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힘을 소모하여 인간으로 변장할 수 있다. 그 기간은 가진 힘에 따라 다르며 보통은 몇 시간이고 매우 강한 가디언도 일주일이 한계다. 그러나 세이의 가디언 에페스는 반년 이상 동안 인간 형상을 유지했다.] 가디언의 능력은 곧 클로네의 능력임을 생각하면 엄청난 일. 작중 언급에 따르면 드래곤을 가디언으로 삼은건 세이가 최초이므로 역대 최강 타이틀의 보유자인 셈이다. 피의 효과는 멀미로 고생 중이던 탈리스가 마시자 완쾌에서 끝나지 않고 텐션이 엄청나게 상승할 정도. 세리지는 별로 심각하지도 않은 상처에 성수를 들이부은 격이라며 아카시아의 피는 효과가 엄청나니 같은 일족이라도 피를 쉽게 주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 약초를 잡았을 때 나타나는 상승 효과도 뛰어나며 향기가 어찌나 강력한지 각성 전 무의식적으로 방출된 향기만으로 어지간한 마물족은 손가락 하나 까딱 못 하는 상태로 전투 불능이 될 정도.[* 에페스의 말에 의하면 역대 클로네 왕들 중에서도 이 정도로 강한 향기를 가진 이는 흔치 않았다고 한다. 참고로 세이는 왕도 봉인된 상태에서 '각성전'의 스펙으로 뿜은 향기이다.] 여기다 아카시아 특유의 향기로 강력한 최면을 사용할 수 있다. [[분류:한국 소설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